저는 50대 초반의 팀장으로 직장 생활 25년차 입니다.
예전과 다르게 직장에서 발표나 회의 진행이 점차 방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.
소통과 팀원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실 일방적인 저의 말투를
늘 고민하고 고치고 싶었습니다.
생각만 하던 중 티움 스피치에 김지현 실장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.
그날 제가 사실 부끄럽지만 좀 직설적이고 포용하지 못한다.
발표를 할 때도 뭔가 딱딱하고 지루한 거 같고 팀원들이 저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.
라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.
당연히 왜 그런지 앞으로 어떻게 고치자 라는 이야기가 나올 줄 았았는데
실장님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렇게 인정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데
너무나 멋지시고 용기 있으십니다. 저라면 그 위치에서 그런 생각을 하기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.
이미 너무 멋진 리더십니다. 라는 멘트에서 갑자기 저의 마음이 위로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.
진심으로 조언과 공감을 되는 상담을 마치고 1대1로 리더스피치 강의를 실장님과 하였습니다.
우선 나의 생각 정리, 말의 목적에 따라 이 말을 전달 하여 결국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를 생각했습니다.
지시와 발표 방식을 바꾸어 많은 연습을 하며 어느덧 저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식에
스스로 생각하고 수정할 수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.
처음엔 팀장으로서 회사에서 말하는 방식을 바꾸고자 갔지만
사실 그러한 수업을 통해 제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 걸 느꼈습니다.
인생에서 어찌 보면 그 어떤 수업보다 가장 나를 성장 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많이 성장하고 현실에 적용 되는 기술도 늘었지만 제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할 수
있게 해 주신 김지현 실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.
티움과 실장님 늘 응원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! 똗 뵙겠습니다^^
저는 50대 초반의 팀장으로 직장 생활 25년차 입니다.
예전과 다르게 직장에서 발표나 회의 진행이 점차 방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.
소통과 팀원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실 일방적인 저의 말투를
늘 고민하고 고치고 싶었습니다.
생각만 하던 중 티움 스피치에 김지현 실장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.
그날 제가 사실 부끄럽지만 좀 직설적이고 포용하지 못한다.
발표를 할 때도 뭔가 딱딱하고 지루한 거 같고 팀원들이 저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.
라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.
당연히 왜 그런지 앞으로 어떻게 고치자 라는 이야기가 나올 줄 았았는데
실장님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렇게 인정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데
너무나 멋지시고 용기 있으십니다. 저라면 그 위치에서 그런 생각을 하기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.
이미 너무 멋진 리더십니다. 라는 멘트에서 갑자기 저의 마음이 위로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.
진심으로 조언과 공감을 되는 상담을 마치고 1대1로 리더스피치 강의를 실장님과 하였습니다.
우선 나의 생각 정리, 말의 목적에 따라 이 말을 전달 하여 결국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를 생각했습니다.
지시와 발표 방식을 바꾸어 많은 연습을 하며 어느덧 저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식에
스스로 생각하고 수정할 수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.
처음엔 팀장으로서 회사에서 말하는 방식을 바꾸고자 갔지만
사실 그러한 수업을 통해 제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 걸 느꼈습니다.
인생에서 어찌 보면 그 어떤 수업보다 가장 나를 성장 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많이 성장하고 현실에 적용 되는 기술도 늘었지만 제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할 수
있게 해 주신 김지현 실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.
티움과 실장님 늘 응원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! 똗 뵙겠습니다^^